대한민국:국가유산:설씨부인_권선문

설씨부인 권선문

설씨부인 권선문
종목 보물 (1981년 07월 15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서간류 / 간독류 / 간독
시대 조선시대
소유 고령신씨귀래공파종중
관리 국립전주박물관
소재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국립전주박물관 (효자동2가,국립전주박물관)

소개

설씨부인 권선문(薛氏夫人 勸善文)은 조선 단종 때부터 성종 때까지 문신으로 활약한 신말주의 부인 설씨가 선(善)을 권장하는 내용을 담아 쓴 글과 그림이 있는 문서이다.

내용을 보면 설씨가 남편 신말주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순창에 있을 때, 이 곳 강천산에 있는 강천사를 복원하기 위해 신도들에게 시주를 얻고자 권선문(勸善文)을 짓고 사찰도를 그려 돌려보게 했던 것이다. 전체 16폭 가운데 그 가운데 14폭은 권선문이고 나머지 2폭은 사찰의 채색도가 그려져 있으며, 뒷면에는 후손들의 집에 전해내려오던 편지글과 권선문이 쓰여져 있다. 또한 성화 18년(성종 13년 1482) 7월 정부인 설이라는 연대와 인장이 찍혀있다.

이 문첩은 조선시대 여류 문인이 쓴 필적으로는 가장 오래되었고, 사대부 집안의 정부인이 쓴 인과법에 의한 글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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