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선산노진환소장전적
선산노진환소장전적
소개
노진환 씨가 소장한 전적은 모두 필사원본(筆寫原本)으로서 조선 후기 및 한말의 정치·경제·사회·법제사 및 재지사족(在地士族)들의 범절과 서예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며, 특히 『훈령(訓令)』은 1895년부터 1901년까지 경상도관찰사가 선산에 하달한 훈령을 비롯하여 탁지부(度支部, 재정담당 중앙부서)와 내무부의 훈령과 칙령 등을 연월순으로 등록, 정리한 것으로 근대 행정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그외 고문서는 종류가 다양하며, 각기 일정한 문화유산적, 사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보존상태도 양호하고, 특히 점연문기(粘連文記)와 봉수(烽燧) 관련 문서는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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