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선문염송집_권11
선문염송집 권11
소개
고려 진각국사 혜심(眞覺國師 慧心)*이 제조사(諸祖師)의 선구(禪句)와 어록(語錄)을 편찬한 것으로 고려 고종(高宗)때 남해 분사도감(分司都監)에서 판각된 경판으로 인쇄한 것으로 보인다. 보물 959호 기림사(祗林寺) 비로자나불 복장 전적 가운데 하나인 『선문념송집 권5~14, 17~20, 25~28』과 동일한 판본이다. 제작 시기는 이때를 기점으로 고려말기에서 조선초기까지의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테두리는 사주단변(四周單邊; 사방을 한 선으로 둘러쌈)이며 본문은 각 줄 사이를 나누는 계선(界線)이 없고 각 장의 한 면은 평엽(平葉) 12행 21자이다.
이 책은 1994년 8월 입적한 함도성 스님의 유품으로 2001년 천태 박물관 건립을 위한 1차 종단 소장 유물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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