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석수동석실분
석수동석실분
소개
석수동 석실분은 삼성산의 정상에서 오른족으로 뻗어 내려온 구릉 정상부에 화강암으포 축조되었다. 해발 약 300m 정도의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분은 산의 정상부를 향해 남북으로 조성되어 있다.
석실 내부는 화강암의 할석(割石)을 이용해 동·서·북벽의 3면을 맞추어 축조하여고, 남벽은 대판석(大板石) 1매로 축조하였다. 동·서벽은 5~6단으로 쌓여 있고 북벽은 크고 작은 돌이 6~7단으로 쌓여 있다.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도굴되어 석실분의 정확한 구조와 연대는 알 수 없다. 다만 석실분이 위치한 지역의 인근에 신라가 축성한 호암산성이 위치해 있으며, 삼성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안양천 충적지에 신라의 대규모 취락인 독산동 유적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신라와 관련된 석실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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