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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서울_정동교회

서울 정동교회

서울 정동교회
종목 사적 (1977년 11월 22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개신교 / 교회
시대 고종 광무 2년(1898)
소유 기독교 대한감리교회유지재단
관리 기독교 대한감리교회유지재단
소재지 서울 중구 정동 32-2번지

소개

고종 광무 2년(1898)에 준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개신교 교회건물이다.

본래는 십자형으로 115평이었으나 1926년 증축 때 양쪽 날개부분을 넓혀서 현재는 175평의 네모난 모양을 이루고 있다. 원래 건물은 그대로 두고 양 날개 부분만 늘려지었기 때문에 건물의 원래모습에는 손상이 없다. 벽돌쌓기를 하였으며, 곳곳에 아치형의 창문을 내어 고딕양식의 단순화된 교회당 모습을 이루고 있다. 돌을 다듬어 반듯하게 쌓은 기단은 조선시대 목조 건축의 솜씨가 배어있어 주목된다.

이 교회당의 종은 장식없는 내부 기둥들의 겉모습과 함께 소박한 분위기를 지니기 있다. 소박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북미계통의 단순화된 교회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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