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서울_삼청동_측백나무

서울 삼청동 측백나무

서울 삼청동 측백나무
종목 천연기념물 (1976년 08월 10일 지정)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대표성
시대
소유 국무총리비서실
관리 종로구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95 (삼청동, 106-11)

소개

측백나무는 중국 및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단양, 달성, 안동, 영양 등지에서 자라고 있다. 자연상태에서는 절벽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숲을 이루는 경우가 많으며, 주변환경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주택과 마을 주변에 많이 심고 있다.

삼청동의 측백은 국무총리 공관 내에 있으며, 나이는 약 300살(지정당시) 정도로 추정되고 높이는 13.5m, 가슴높이의 둘레는 2.23m이다. 이 나무는 조선 후기 태화궁(현재 국무총리 공관)을 지을 때 궁안으로 옮겨 심은 것이다.

삼청동의 측백나무는 우리나라의 크고 오래된 측백나무들 중에서 그 크기가 가장 크며,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속에 자란 역사 자료로서의 가치가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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