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상제집략판목
상제집략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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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92년 07월 22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목판각류 / 판목류 |
| 시대 | 1863(철종14) |
| 소유 | 권*** |
| 관리 | 대전시립박물관 |
| 소재지 |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398 (상대동, 대전역사박물관) |
소개
'상제집략판목(喪祭輯略板木)'은 조선후기 학자 권순경(權舜經, 1676~1746)이 상례와 제례에 대하여 저술한『상제집략』의 책판이다. 전체 판수는 66판 132면이다. 책판의 제작은 저자 권순경의 5대손인 권주신(權周新)과 권호신(權虎新) 등이 1863년(철종 14)에 하였다. 판면의 목재는 배나무이며, 마구리는 소나무이다.
『상제집략』은 4권 2책으로 구성되었는데 처음 3권은 상례이고 마지막 1권은 제례이다.『상제집략』에는 1863년(철종 14)에 김대진이 쓴 상제집략서(序), 상제집략 목록(目錄), 그리고 1741년(영조 17)에 저자인 권순경이 쓴 자서(自序)가 있다.
판목은 원래 경북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의 용산정에 보관되어 있었으며 1950년에 대전 흑석동 구봉재사의 장판각에 옮겨 보관했다. 현재는 대전시립박물관에 기탁되어 있다. 구봉재사에는『상제집략』66판과 『용천련고』45판이 함께 있었다.
『상제집략』차례의 절목은「가례」를 모범으로 했고, 부설은 김장생의「상례비요」를 참고했다. 각 조목 끝에 중국 학자들의 전기와 우리나라 선대 유학자들의 예절에 관한 학설을 주석으로 달았으며,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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