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상원군수_이용식_만인산

상원군수 이용식 만인산

상원군수 이용식 만인산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25년 01월 23일 지정)
분류 유물 / 생활공예
시대 1891년
소유 서***
관리 서***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개

상원군(祥原郡)의 사람들이 군수 이용식(李用植)에게 바친 만인산(萬人傘)으로, ‘光緖十七年十二月日 監董幼學吳學秀’라는 기록을 통해 1891년 12월에 유학 오학수의 감독 아래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자루[竿]와 살[竹椽]은 손실되었으며 덮개와 휘장만 남아 있으며, 덮개와 휘장은 일반적인 만인산의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덮개는 팔각형이며 휘장은 2단으로 되어 있다. 휘장은 7가지 색실로 구획을 지으며 만인산을 바친 군민들의 이름을 수놓았는데, 겉자락은 3행, 안자락은 5행으로 이루어졌다. 휘장에는 평안도 상원군의 8개 방 중에서 읍내방(邑內坊)을 제외한 홍암방(紅岩坊), 하도방(下道坊), 상도방(上道坊), 수산방(水山坊), 천곡방(天谷坊), 풍동방(楓洞坊), 배화방(培化坊)과 함께 만인산 제작에 참여한 각 방의 인명이 나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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