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산청_단성현_호적장부

산청 단성현 호적장부

산청 단성현 호적장부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76년 04월 15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문서류 / 관부문서 / 호적류
시대 조선시대 (숙종~고종)
소유 단성향교
관리 단성향교
소재지 경남 산청군 단성면 강누리

소개

호적은 국가에서 인력을 모집하고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만든 공문서이다. 조선 시대에는 3년에 한 번씩 각 군현에서 호적을 만들었는데 주소, 거주 인구, 신분, 연령, 소유 노비 등을 기록한 뒤 여러 권을 만들어 지방관청인 현청과 감영, 중앙관청인 호조에서 보관하였다.

산청 단성현 호적 장부에는 조선 숙종 4년(1678)부터 고종 25년(1888)까지 단성현(현재 산청군 남부) 주민들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단성향교에서 1678년부터 1789년까지 기록한 13책을 보관하다 현재 국립경상대학교 고문헌 도서관에서 보관중이며, 나머지 19세기의 호적 장부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넘어갔다.

산청 단성현 호적 장부는 17~18세기 당시 단성현에 거주하던 주민들의 인구, 신분, 재산 등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어 당시 단성현의 사회상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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