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분청사기_상감_정통13년_명_묘지_및_분청사기_일괄
분청사기 상감‘정통13년’명 묘지 및 분청사기 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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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2005년 01월 22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분청 |
| 시대 | 조선 세종30년(1448) |
| 소유 | 국*** |
| 관리 | 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소개
정통(正統) 13년(세종 30년, 1448)의 연기(年紀)가 있는 장방형 기둥 모양에 둥근 구멍이 뚫려 있는 분청사기 묘지(墓誌) 1점 및 일괄로 나온 것으로 추정된 인화분청사기 6점(편구발1점, 대반1점, 소호2점, 접시2점)이다.
도자묘지(陶磁墓誌)는 조선시대부터 나타나는데, 조선 초기의 것은 극히 드물다. 도자로 만들어진 것 가운데 오래된 것에 속하는 이 묘지(墓誌)는 묘주(墓主)인 영인(令人) 이씨(李氏)의 남편, 부(父), 조(祖), 증조(曾祖) 및 외조(外祖)와 1남(男) 2녀(女)에 대한 이력사항과 묘주의 졸년(卒年), 피장자의 가계(家系), 신분 등 개인 신상에 대한 내용이 네 면에 기재되어 있어서 당시의 사회를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묘지를 만든 절대연대(조선 세종 30년, 1448)가 있어 도자사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 아울러 이 묘지와 같이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는 인화문 분청사기 등도 묘지와 동시에 출토되었다는 점에서 이 시기 분청사기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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