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분류두공부시언해권21
분류두공부시언해권21
소개
1455년(세조 원년)에 만든 을해자(乙亥字)와 1461년(세조 7)에 만든 ‘을해자병용한글자(乙亥字竝用한글字)’로 간행하였다. 당(唐)나라의 유명(有名)한 시인(詩人) 두보(杜甫)(712∼770)의 두공부시(杜工部詩)를 성종(成宗)때 홍문관전한(弘文館典翰) 유윤겸(柳允謙) 등이 왕명(王命)을 받들어 제주(諸註)를 참정(參訂)하여 한글로 역편(譯編)한 것이다. 두공부시(杜工部詩)라 제(題)한 것은 두보(杜甫)가 공부원외랑(工部員外郞)의 벼슬을 살았기 때문이며, 분류(分類)는 송조(宋朝)의 분문집주두공보시(分門集注杜工甫詩)를 참고(參考)하고 제목(題目)에 관기(冠記)한 것이다.
원(元)나라 때 편찬된 『찬주분류두시(纂註分類杜詩)』를 원본으로 두보(杜甫)의 시 1,647편 전부와 다른 사람의 시 16편에 주석(註釋)을 달고 풀이한 책으로 『두시언해』라 불리며, 8항(行) 17자(字)를 기본으로 하여 작은자(小字)와 한글활자를 함께 배열하고 있고, 본문의 가운데는 ‘두시(杜詩)’의 판심제(版心題)와 장차(張次)가 새겨져 있다. 모두 45장(張)으로 되어 있으며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해제사유:보물 제1051-3호 분류두공부시언해권21 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해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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