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부여_정흥인의_묘
부여 정흥인의 묘
소개
조선초기 문신 정인지(1396-1478)의 아버지 정흥인의 묘이다. 봉토주변에 호석을 설치한 형식으로 호석은 잘 다듬은 판석을 80cm높이로 팔각으로 두른 형태이다. 분묘 주변 석상은 장방형의 판석을 2매 동서로 배치하여 다른 상석보다 비교적 큰 규모이다. 호석을 비롯해 사용된 석재는 모두 백제시대에 사용하던 건축자재를 재사용한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사각장대석에 문주가 섰던 사각형의 얕은 홈이 좌우에 파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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