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부여세탑리오층석탑

부여세탑리오층석탑

부여세탑리오층석탑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73년 12월 26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시대 고려시대 추정
소유 국가/개인
관리 부여군청
소재지 충남 부여군 초촌면 세탑리 312-1외

소개

탑이 서 있는 터 주변에는 청량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며, 곳곳에 절을 이루는 건물에 쓰였던 돌과 기와조각이 흩어져 있다.

탑의 둘레에 높이 1m 가량의 석축을 쌓아 기단부(基壇部)는 거의 보이지 않아 맨윗돌만 드러나 있고, 그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이 올려져 있다. 탑신의 각 층 몸돌은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새겼으며, 2층 이상은 1층에 비해 급격히 낮아졌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3단씩이고, 네 귀퉁이는 약간 들려 있다. 꼭대기에는 노반(露盤:머리장식 받침)과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만이 남아 머리장식을 하고 있는데, 후대에 만들어 보충한 것이다.

위로 오를수록 탑신의 몸돌 높이를 낮게 하고 지붕돌의 너비는 조금씩 줄어 들어 안정된 모습을 보인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민국/국가유산/부여세탑리오층석탑.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