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부여무량사명부전
부여무량사명부전
소개
부여 무량사 명부전은 극락전 전면의 동편에 있는 건물로서 지장보살을 모시고 명부의 시왕상(十王像)을 모셨으며 일명 지장전(地藏殿)이라고도 부른다.
건물기단은 자연석을 이용한 낮은 기단에 기둥은 원주를 사용하였으며 좌우 측면 중앙기둥과 후면 평주는 방형 단면이다.
정면 3칸·측면 2칸 규모로, 지붕은 맞배지붕이며 전면 3칸에는 2짝씩의 세 창살문을 달았고 후면은 판장벽으로 처리하고 양측면에 방풍판을 달았다.
1872년 원열화상에 의해 건립되었다고 전하며 건물의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무량사 명부전은 19세기 사찰건축물로서 단아하면서도 치졸하지 않으며 화려한 익공양식과 목판재 벽체 등 전통적인 건축양식이 잘 보존되어 오고 있어 문화유산적 가치가 있다.
대한민국/국가유산/부여무량사명부전.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