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부여계성군영정
부여계성군영정
소개
조선 전기의 무신인 계성군 김임의 초상화이다.
김임은 성종 11년(1480) 무과에 합격한 후 양주목사를 지내었으며, 중종 2년(1507) 정국공신이 되어 계성군에 책봉되고 한성판윤을 지내었다.
초상화는 가로 68㎝, 세로 125㎝의 크기이다. 가슴부위의 흉배를 중심으로 하반신 부분의 바탕색이 다른데, 족보상으로 확인해 본 결과 1916년 하반신을 임의로 제작한 적이 있었다 한다.
석지가 그린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공신도상으로, 후대에 써 놓은 ‘청국공신계성군화상(청국공신계성군화상) ’이라는 글씨가 묵으로 쓰여 있다. 현재 영모당에 모셔두었으며,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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