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부산_복천동_38호분_출토_철제갑옷_일괄
부산 복천동 38호분 출토 철제갑옷 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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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2019년 03월 0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금속공예 |
| 시대 | 가야(4세기) |
| 소유 | 국유 |
| 관리 | 국립김해박물관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로 63 (복천동, 복천박물관) |
소개
‘부산 복천동 38호분 출토 철제갑옷 일괄’은 1994~1995년 부산 복천동 38호분 제5차 발굴조사 시 출토된 4세기 철제 갑옷이다. 종장판주[縱長板冑; 투구], 경갑[頸甲; 목가리개], 종장판갑[縱長板甲; 갑옷]으로 구성되어 지금까지 유일하게 일괄품으로 출토된 사례이다. 출토지가 명확하고 제작시기 역시 뚜렷하여 삼국시대 갑옷의 편년에도 기준이 되는 작품이다. 철제갑옷은 재료의 특성상 부식으로 인해 원형을 파악하기 어려운 반면 동 유물은 보존상태가 좋아 가야 철제 갑옷의 구성형식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철판을 두드려 가늘고 길게 만들었고 부재에 구멍을 뚫어 가죽으로 연결해 머리나 신체의 굴곡에 맞춰 제작하였다. 군데군데 보수해 사용한 흔적이 있어 가야 군사의 생생한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복천동 38호분 출토 철제갑옷 일괄’은 가야의 철기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서 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 갑옷의 제작방식을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유물로 중요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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