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부산도시철도_1호선_1편성_舊

부산도시철도 1호선 1편성(舊)

부산도시철도 1호선 1편성(舊)
종목 시도등록문화유산 (2024년 07월 24일 지정)
분류 등록문화유산 / 기타 / 공공용시설
시대 1984. 12. 10.(도입 연도) ~ 2018. 07.(운휴 조치)
소유 부***
관리 부***
소재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소개

부산도시철도 1호선은 1985년 7월 19일 1단계 범어사~범내골 개통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20일 신평~다대포해수욕장 개통까지 32년에 걸쳐 5단계로 건설되었다. 부산도시철도의 1985년 7월 19일 개통은 서울(1974년 8월 15일 서울역~청량리 간, 세계 42번째)에 이은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세계로는 65번째였다. 1호선 1편성 전동차는 1호선 건설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으며, 부산의 중심 시가지인 중앙로를 따라 동래, 서면, 남포동을 거쳐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총연장 40.48km, 정거장 40개 역을 주행하며 부산 대중교통의 중추 및 동맥 역할을 수행하였다. 1호선 1편성 전동차는 최초 6칸으로 시작해 1994년 8칸으로 확대되었으며, 2018년 7월 12일에 운휴에 들어갈 때까지 약 33년간 부산시민의 발이 되었다. 그 사이 총 132,606회 본선 운행을 했으며, 주행거리는 지구를 약 96바퀴를 돌 수 있는 총 3,864,445km에 달하며, 총 수송 승객은 53억 7,596만 9,000명에 달할 정도였다. 20세기 후반 부산 교통의 핵심이며 부산시민의 발로서 활약한 1호선 1편성 전동차는 부산도시철도의 첫 번째 차량으로 역사적 의의가 클 뿐만 아니라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만의 특성을 고려한 중형전동차와 스테인리스강 차체는 그 자체로 한국의 첫 번째 전동차라는 점에서 그 가치는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국내 최초로 도입된 자동열차제어운전시스템, 국내 유일한 편측 3도어 구조 등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1편성 전동차의 역사적, 기술적 가치를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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