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봉화_각화사_금봉암_아미타불회도
봉화 각화사 금봉암 아미타불회도
소개
이 불화는 다섯 폭의 비단을 이어 화폭을 구성한 세로 131㎝, 가로 167.5㎝ 크기의 불화이다. 화면 중앙에는 說法印의 아미타여래가 結跏趺坐하였으며, 전면 좌우에 사자와 코끼리를 탄 문수와 보현동자를 비롯한 6위의 보살과 12제자, 2위의 인왕이 본존을 에워싸고 있다. 하단 좌우측의 畵記를 통해, 1880년에 금봉암 신중도와 함께 四佛山畫派의 대표적인 화승인 霞隱堂 應祥이 수화승으로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四佛山畫派의 화승에 의해 창출된 새로운 도상과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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