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보은_영모재
보은 영모재
소개
영모재는 기계유씨(杞溪兪氏) 보은지역 입향조인 부호군(副護軍) 유은(兪檃)의 재실로 사망년도인 1690년에서 광국지경록 판목(光國志慶錄 板木; 유형문화유산)의 제작 시기인 1771년 사이에 초창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붕, 서까래와 마루 청판 일부가 보수된 것 외에는 목구조가 건립 당시의 형태로 비교적 잘 남아 있다.
본 건물은 보은지역 종중 관련 유적으로 묘소, 보실, 판목(光國志慶錄 板木) 등 다양한 유물 및 유적과 관련된 장소로 지역 성씨의 토착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이다. 후에 고친 부분이 있으나 비교적 내부 구조가 조선시대의 고식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재실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대청마루 천장에 보관되었던 광국지경록 판목은 이 건물의 역사적 의미를 깊게 하고 있다.
대한민국/국가유산/보은_영모재.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