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보은_법주사_주서무일편_병풍
보은 법주사 주서무일편 병풍
소개
주서무일편병풍은 「경서(經書)」의 「주서무일편(周書無逸篇)」을 서사(書寫)하여 병풍으로 만든 것이다. 제작연대와 서사자는 병풍에 기록이 없어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제작연대는 영조 34년(1758) 이전으로 추정된다. 필체는 영조의 어필인 듯하며 모두 10폭이다. 글씨는 묵(墨)이 아닌 금분(金粉)으로 서사(書寫)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일찍이 고려시대 이래로 각 시대마다 「경서(經書)」의 「주서무일편(周書無逸篇)」을 서사(書寫)하여 병풍을 만드는 사례가 많았다.
이 병풍은 「서경(書經)」의 「주서무일편(周書無逸篇)」을 옮겨 적은 것으로 제작연대는 기록이 없어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글씨는 묵을 사용하지 않고 금분으로 서사(書寫)한 영조의 어필인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시대의 옛 병풍으로 서예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어 보존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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