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보은_법주사_석옹
보은 법주사 석옹
소개
법주사 석옹은 우리나라에 유사한 사례가 없고 제작연대에 대한 기록이 없어 조성 시기나 용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과거 법주사에 승려 3000명이 거주할 당시 김치독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며, 지금도 내부에 염분이 검출되고 있어 채소류 등의 저장시설 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크기는 깊이 240㎝, 윗부분의 바깥지름 240㎝, 안쪽지름 85㎝ 정도이다. 위와 아래는 각각 하나의 돌을 깎아 항아리 모양으로 만들고 배 부분은 30∼40㎝ 크기의 돌 4∼5장을 둥그스름하게 가공하여 원형으로 이은 것을 3단으로 쌓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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