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보림사사천왕상복장경전불서

보림사사천왕상복장경전불서

보림사사천왕상복장경전불서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98년 08월 20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문서류 / 사찰문서 / 기타류
시대 조선시대
소유 보림사
관리 보림사
소재지 전남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소개

보림사는 전라남도 장흥군 가지산에 있는 절로, 860년 신라의 승려 체징에 의해 창건되었다. 이 책은 보림사 사천왕상의 배 안에 넣어서 보관하던 유물 가운데 하나로, 모두 41종 58책이다.

금강경과 법화경을 비롯한 경전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금강경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의 줄임말로 반야심경과 더불어 조계종의 근본 경전으로 많이 읽힌다. 또 ‘묘법연화경’이라 불리는 법화경은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미친 불경이다.

이들 책의 대부분은 전라도 지역에 있는 사찰에서 간행된 것이 특징인데, 이 점으로 미루어 사천왕상 조성을 전후한 시기에 보림사의 활동이 활발하였음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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