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범어사_태전화상주심경
범어사 태전화상주심경
소개
『반야바라밀다심경』은 줄여서 ‘반야심경’이라고 부르는데, 여러 종파에서 공통적으로 읽고 외우는 보편적인 경전이다. 이 불경은 태전화상이『반야바라밀다심경』을 구절마다 상세히 해설을 붙인 책으로 1책의 목판본이다.
태전화상은 당나라의 고승으로, 원성왕 7년(791) 선원을 창건하여 영산(靈山)이라 하였는데, 법을 전한 문인이 1,000명이나 되었으며 스스로 호를 태전화상이라 하였다.
이 판본은 조선 태종 11년(1411)에 전북 고창 문수사에서 간행된 것으로서 조선 전기 불경연구 및 서지학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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