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범어사_육조대사법보단경

범어사 육조대사법보단경

범어사 육조대사법보단경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99년 11월 19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시대 조선 선조2년(1569)
소유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
관리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성보박물관)
소재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296 (청룡동, 범어사 성보박물관)

소개

선종(禪宗)의 6대조인 혜능(慧能)의 수도하는 과정과 문인들을 위해 설법한 내용을 담고 있는 자서전적 일대기로, 한 권의 목판본이다. 선조 2년(1569)에 평안도 상원 해탈사에서 개판하고, 다시 심곡사로 옮겨 간행하였다.

특징을 보면 첫째 혜능을 중심으로 선사들의 법맥을 강조하는 학풍이 생겼다는 점, 둘째 자기성찰을 떠난 부처는 없다는 점, 셋째 선종의 수행방법은 깨달음인데 그 근본이 되는 것이 바로 이 책이라는 점이다.

본문은 「오법전의」, 「석공덕정토」, 「정혜일체」, 「교수좌선」, 「전향참회」, 「참청기연」, 「남돈북점」, 「당조징조」, 「법문대시」, 「부속유통」 등 10가지 법문에 대한 해설을 싣고 있다.

이 책은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한문본으로, 고본(古本)에 해당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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