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범어사_유제_대발
범어사 유제 대발
소개
절에서 공양할 때 밥통으로 사용하던 식기의 일종으로, 높이 21㎝, 아가리 지름 44.5㎝, 밑 지름 27.5㎝이다.
그릇 몸통 양옆에는 2개의 손잡이 고리가 달려있으며, 그릇받침에는 명문을 새겨 놓았다. 높이와 아가리 지름의 비례가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그릇의 바깥부분은 두 부분으로 도드리지게 처리해 몸통을 3등분하였다. 받침에 ‘도광 2(5?)년’이라는 명문이 새겨 있어, 조선 순조 때인 1822년 또는 1825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조선 후기 불교의식의 단면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대한민국/국가유산/범어사_유제_대발.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