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백화산성
백화산성
소개
백화산성은 태안군의 진산 백화산 정상부에 돌로 쌓은 성으로 주변 지역을 한눈에 감시할 수 있고 외적의 침입을 방어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입지하고 있다.
백화산성은 성벽의 축성기법과 출토유물을 통해 보았을 때 백제 시대 후기에 처음 축조한 것으로 보이며, 고려 시대까지 성벽을 보수하면서 산성으로서의 기능을 하다가 조선 시대 이후 봉수대로 활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부대 내 성벽 실측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명확한 성벽의 둘레는 알 수 없으나 최근 조사 결과 성벽의 전체 둘레는1,017m로 추정된다.
현재 백화산성에는 서산의 북주산과 부석면의 도비산에 연락을 취했던 봉수대와 일부 성벽만 남아있으며, 발굴조사 결과 성 내 우물터, 문 터, 건물터, 치성 등이 있음을 확인되었다.
대한민국/국가유산/백화산성.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