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백자청화매죽문시명병

백자청화매죽문시명병

백자청화매죽문시명병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04년 10월 30일 지정)
분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시대 18세기
소유 성보문화재단
관리 성보문화재단
소재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신림동, 호림박물관)

소개

공처럼 둥글게 팽배하였으면서도 약간 갸름한 몸통과 적당한 굵기와 길이의 목, 그리고 밖으로 말린 입술 부분을 가진 백자병이다.

이러한 모양의 몸통은 주로 18세기 백자병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이다. 몸통의 중앙부 앞․뒷면에는 가는 줄기의 대나무와 아직 잎이 나지 않은 채 꽃만 피어 있는 한 그루의 매화나무를 청화(靑畵)로 그려 넣고 그 사이 면에는 우리나라 자기에 많이 시문되는 시구(詩句)가 능숙한 서체로 쓰여 있다.

유태색(釉胎色)은 18세기의 전형적인 유백색(乳白色)이다.

대나무 아래 지표면을 시문하고 정갈한 서체의 시구(詩句)를 적어놓은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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