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배재학당_피아노
배재학당 피아노
소개
배재학당의 H. D. Appenzeller(설립자 아펜젤러 아들, 1920~1939년 교장 재직)가 대강당을 신축하면서(1932~1933년경) 들여온 연주회용 그랜드 피아노로 1911년에 독일의 블뤼트너(Bluthner)사가 제작하였다.
1930년대 이후 김순열, 김순남, 이흥렬, 한동일, 백건우 등 많은 음악가를 배출하고 성장시키는 요람 역할을 했던 배재학당 강당에서 사용한 피아노로, 배재고등학교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현재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다.
배재학당 피아노는 제작이력과 국내 반입 배경, 연주 이력 등이 확실하며, 한국 근현대음악사에 큰 영향을 끼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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