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반송삼절사
반송삼절사
소개
양지·양조한·양통한 등 임진왜란 때 순절한 양씨 일가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양지는 경기도 광주 군수로 성을 지키다가 순국하였고, 양조한은 동래성에서, 그의 아우인 양통한은 곽재우와 함께 화왕산에서 의병활동을 하다가 순절하였다.
약 400여 평의 대지에 위패를 모신 사당과 제사를 지내는 재실, 관리사 목조건물 3동이 들어서 있다. 이 건물들은 조선 헌종 5년(1839) 동래부사인 이명적이 세웠는데, 그 뒤 몇 차례 보수를 거쳐 현재 모습을 하고 있다.
해마다 봄과 가을에 이들 삼공신의 넋을 위로하고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들의 후손과 지방 유림, 지역민들이 모여 전통 의례에 따라 제사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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