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반구정재사
반구정재사
소개
조선 중종 때 학자 이굉이 중종 25년(1530)경에 세운 정자이다.
이굉은 성종 11년(1480)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1500년 집의를 거쳐 개성부 유수가 되었다. 연산군 10년(1504)에는 갑자사화로 관직을 삭탈당하였으나 1506년 중종반정으로 다시 기용되었다. 그 뒤 벼슬을 그만두고 안동에 내려와 이 집을 짓고 학문과 자연을 즐겼다. 당시 안동 선비들과 숙식자가 많아져 건물을 늘려 짓고, 학문을 익히고 연구하는 기관으로 조성하게 되었다. 1945년 화재로 불타버린 것을 1946년에 고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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