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박진장군묘
박진장군묘
소개
박진(朴晉, 1560~1597) 장군은 본관이 밀양(密陽)이며, 임진왜란 때 큰 업적을 세웠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작원(鵲院)에서 적을 맞아 싸우다 패해 포위되자, 밀양부(密陽府)를 소각하고 후퇴하였다. 이후 경상좌도병마절도사로 임명되어 경주성(慶州城)을 탈환했다. 이후 1593년에는 독포사(督捕使)로 밀양·울산 등지에서 전과를 올렸다. 1594년 2월에 경상우도병마절도사, 같은 해 10월 순천부사, 이어서 전라도병마절도사, 1596년 11월 황해도병마절도사 겸 황주목사를 지냈으며, 뒤에 참판에 올랐다. 봉분 앞에는 네모난 비석받침이 있으며, 1987년에 건립한 새로운 비석이 봉분 옆에 있다. 석상과 향로석 등도 현대에 설치한 것이며, 문인석 한 쌍만 조선시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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