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밀양_죽원재사
밀양 죽원재사
소개
조선 선조(재위 1567∼1608) 때 울산판관과 영천군수를 지낸 오한 손기양(1559∼1617)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은 사당이다. 손기양 선생은 밀양 석동산에서 의병을 일으켜 충의를 떨치기도 하였다.
죽원재사는 선생의 후손이 조선 영조 29년(1753)에 짓고 1956년에 고쳐 지은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앞면 7칸·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인 팔작지붕이며, 치엄문, 삼문, 정열사 등이 함께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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