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밀양_모선정
밀양 모선정
소개
모선정 박수견 선생의 효행을 기리기 위한 정각이다. 선생은 조선 성종 때 성리학자인 김종직의 제자로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움막을 짓고 무덤을 지키며 효성을 다하였는데, 모선정이라는 이름은 그의 효성에 감복하여 그의 움막을 모선정(慕先亭)이라 한데서 유래하였다.
모선정은 앞면 6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인 팔작지붕이다. 조선 연산군 6년(1500)에 지어졌으나 임진왜란으로 불타버려 조선 영조 때에 다시 지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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