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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미타사_정수암_법성스님_법복

미타사 정수암 법성스님 법복

미타사 정수암 법성스님 법복
종목 시도등록문화유산 (2022년 06월 02일 지정)
분류 유물 / 생활공예 / 복식공예
시대 1950년대 추정
소유 대한불교조계종 미타사
관리 대***
소재지 서울특별시

소개

<미타사 정수암 법성스님 법복>은 1969년 법성 스님 입적하시기 전에 제작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법성 스님이 작법을 행할 때[나비춤, 타주춤] 착용했던 가사이다. 현재 일반적인 조계종 가사와는 색과 형태가 다르다. 작법무에 사용되는 가사이므로 장식이 더해지고, 경우에 따라 장식의 크기와 색이 다양하다.

<미타사 정수암 법성스님 법복>은 사찰 전유물로 법성스님의 9조 착복가사와 흑장삼이다. 이 법복은 부분적으로 헤지거나 수선한 흔적이 있으나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법성 스님의 9조 착복가사는 작법을 행할 때 착용했던 가사로 진한 꽃분홍색이며, 가사에 여밈용 영자와 장식용 천 등이 부착되어 있다. 가사의 주폭 왼편에는 일월광첩이 부착되어 있으며 네 모서리 연 안쪽 변폭에 사천왕첩이 부착되어 있다. 법성스님의 9조 착복가사는 일반적인 가사와 용도 및 형태가 다르고, 현재 이런 용도의 가사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없다. 법성스님의 흑장삼은 1962년 제정, 공포된 조계종 의제법이 적용되기 전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현 태고종 장삼과 같은 형태이다. &lt;미타사 정수암 법성스님 법복&gt;은 시기, 착용자, 용도가 명확하고 1950~60년대 한복 옷감을 사용하였으며, 1962년 조계종 의제법이 적용되기 전의 구성 방법으로 제작한 것으로 당시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해당 시기의 흑장삼 유물을 찾아볼 수 없어 희소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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