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미타사_대승암_아미타여래삼존도
미타사 대승암 아미타여래삼존도
소개
미타사 대승암의 <아미타여래삼존도>는 아미타여래삼존도와 관음보살도 형식을 조합하여 아미타삼존에 용왕과 선재동자를 함께 표현한 희귀한 예로서, 근대기로 변화하는 아미타불화의 다양한 도상 형식을 살필 수 있는 가치있는 불화라고 하겠다. 화기에 의하면 시주자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크기가 작고 형식이 특이하여 고양 원각사 소장〈아미타여래삼존도〉(1860년)처럼 개인발원 불화로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대승암 <아미타여래삼존도>는 도상 형식이 매우 독특한 불화로 1892년 수락산 학림암에서 조성하여 삼각산 감로암에 봉안된 불화로 조성연대 및 조성지와 봉안장소가 분명하며, 경선 응석, 명응 환감 등 유명한 서울 경기지역 화승들이 조성한 불화로, 희귀한 자료라는 점에서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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