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미타사_금수암_신중도

미타사 금수암 신중도

미타사 금수암 신중도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21년 12월 30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기타
시대 1900년(광무 4)
소유 대***
관리 대***
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동구

소개

미타사 금수암 신중도는 거의 정방형에 가까운 크기의 화면을 상·하 2단으로 나누어 상단에는 서로 마주 보듯 서서 합장하고 있는 제석천(帝釋天:향우측)과 범천(梵天:향좌측)을 비롯하여 중앙부에는 쌍계(雙髻) 머리를 하고 공양하고 있는 천동(天童) 3명이 자리하고 있으며, 제석천과 범천 바깥쪽에는 주악천녀(奏樂天女)가 자리 하였다. 화면 구성 및 도상의 차용에 있어 19세기 후반 조성의 서울 성북구 보문동 보문사〈신중도〉(1867년,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의 영향을 받은 서울 흥천사 극락보전〈신중도〉(1885년,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서울 흥천사 대방(만세루)〈신중도〉(1890년,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등에 바탕을 두고 있는 불화로서 20세기 초반 경기지역 신중도의 새로운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서 문화유산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가능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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