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문경대승사윤필암후불탱화
문경대승사윤필암후불탱화
소개
탱화란 천이나 종이에 그림을 그려 족자나 액자의 형태로 만들어 걸어두는 불화의 한 유형이며, 보통 사찰 전각의 불상 뒤에 모셔두는 후불화가 대부분이다.
대승사 윤필암에 보존되어 있는 이 탱화는 가로 274㎝, 세로 280㎝의 크기로, 원래는 선실에 두었다가 도난을 우려하여 요사채인 큰방으로 옮겨 놓았다.
아미타여래의 후불탱화로 짐작되는데, 화폭의 중앙에는 아미타불을 배치하고, 좌우에는 관음과 지장, 미륵 등 8대 보살을 두었으며, 윗부분의 좌우에 5구씩의 10대 제자를 그려놓았다. 네 모퉁이에는 동방지국천·남방증장천·서방광일천·북방다문천 등의 4천왕을 배치해 놓았다.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그림의 색상이나 필치에도 손상이 없는 우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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