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문경공고조기묘
문경공고조기묘
소개
고려 초기의 문인 계림(鷄林) 고조기(1088∼1157)의 묘소이다.
그는 탐라(지금의 제주) 성주로 있다가 인종 7년(1129)에 시어사가 되고 1130년에는 사신으로 금나라에 다녀왔으며 여러 관직을 역임하다 중서시랑평장사의 벼슬에까지 올랐다. 또 인조 13년(1135)에는 김부식과 함께 묘청의 난을 평정하는데 큰 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제주도의 분묘 중 방묘형태(方墓形態)로 석물 등이 가장 잘 보존되어 제주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4월 9일에는 제주 고씨 문중의 주관으로 제향이 올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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