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묘법연화경_권3_4

묘법연화경 권3~4

묘법연화경 권3~4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2년 07월 06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시대
소유 최***
관리 최***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소개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내용도 대승불교의 사상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전으로서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이 책은은 목판본으로 권3·4의 2권 1책으로 책의 크기는 21.5×34.6㎝이며 표지는 후대에 개장改裝하여 비단으로 새

로 만든 것이다. 권3과 권4의 처음 장과 마지막 장이 결실되어 모두 109장이다. 책의 간기나 발문이 없어 정확한 간행연도와 간행장소를 알 수 없으나 지질紙質 상태나 권3의 51-2장의 계선 상태를 통해 1482년과 1488년 간행본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어 이때를 전후하여 간행된 초판본初版本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 판본은 본문에 구두점을 찍어 보기에 편리하게 하였고 당시 유행하던 계환戒環의 주석과 풀이가 붙어 있지 않아 독송용으로 판각한 것으로 조선 전기의 불교학 및 인쇄문화와 관련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대한민국/국가유산/묘법연화경_권3_4.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