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몽산화상_육도보설
몽산화상 육도보설
소개
『몽산화상 육도보설』은 일체유심조의 입장에서 지옥ㆍ아귀(餓鬼)ㆍ축생(畜生)ㆍ아수라(阿修羅)ㆍ인간(人間)ㆍ천상(天上)의 육도(六道)와 성문(聲聞)ㆍ연각(緣覺)ㆍ보살(菩薩)ㆍ불(佛)의 사성(四聖)을 합한 10계를 설하여 범부의 자리를 벗어나 성인의 지위에 들어갈 것을 권하는 내용으로 편찬한 선가(禪家)의 지침서이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책은 몽산의 여러 보설들을 선별하여 우리나라에서 편집한 것으로, 권말의 기록을 통해 1565년에 고달산 불회암에서 간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비교적 이른 시기의 판본으로, 판본 간의 비교나, 서체, 인쇄출판사뿐만 아니라 시주자 명단과 각수(刻手) 등이 명시되어 있어 조선 전기의 불교학 및 서지학 등의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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