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목조아미타여래좌상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5년 10월 07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시대
소유 인천광역시
관리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송암미술관
소재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비류대로55번길 68 (학익동, 송암미술관)

소개

본관 소장의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높이가 50cm, 슬폭 32cm, 어깨폭 21cm로 불상 가운데는 크지 않은 편에 속한다.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하품중생의 아미타수인을 결하고 있으며, 신체는 거의 직선에 가깝고 장방형의 얼굴은 약간 숙였다. 불두의 나발은 앞과 뒷부분이 부분적으로 떨어져나갔으며, 눈썹과 콧털은 녹, 입술은 주색을 칠했던 흔적이 남아있다. 신체의 비례는 어깨폭과 무릎폭이 약 1:1.5로 안정적이며 흘러내리는 대의자락은 정돈된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무릎은 낮게 표현하고 대의의 앞자락은 한쪽에서만 흘러내려와 부채를 펼쳐놓은 것 같은 모습으로 율동감을 주고 있다. ‘U’자형으로 길게 내려온 대의는 배 아랫부분에서 겹쳐져있고 오른쪽 어깨를 감싸고 있는 대의자락은 모서리부분이 물방울처럼 내려와 마치 소매를 집어 올린 듯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대의 안에 승각기(僧脚崎)는 사선으로 표현하였으며 왼쪽어깨로 넘어간 대의자락은 뒤쪽으로 넘어가 걸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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