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동고사
동고사
소개
이 절은 신라 헌강왕 2년(876)에 도선(道先) 스님이 창건했으며, 전주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하여 동고사라 칭했다 한다. 동고사는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조선 헌종 10년(1844)에 허주(虛舟) 스님이 다시 짓고, 그 후 영담(暎潭) 스님이 1946년에 대웅전 등을 새로 지어 오늘의 모습을 갖췄다. 신라 경순왕의 둘째 왕자가 범공(梵空)이란 이름의 스님이 되어, 도를 닦으며 나라 잃은 설움을 달랬던 곳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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