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대산동한주종택
대산동한주종택
소개
한개마을의 가장 안쪽 산울타리에 위치한 옛집으로 ‘동곽댁’이라고도 한다. 영조 43년(1767)에 이민검이 처음 지었고, 고종 3년(1866)에 성리학자인 한주 이진상이 고쳐 지었다고 전한다.
한주정사라고 불리는 정자가 있는 부분과 안채·사랑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정자와 안채 사이에는 협문과 일각문 등을 두어 출입하도록 하였다. 안채는 정침·광채·아래채·대문채 등이 튼 ㅁ자형을 이루며 안마당을 감싸고 있다. 사랑채는 독립채로 배치되어 있다.
정자 옆에는 네모반듯한 연못을 파고 나무를 심어 정원을 꾸며 놓았다. 이 지방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있는 집으로 원형이 잘 남아있고, 주위의 풍경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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