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대방광불화엄경_진본_권38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38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38
종목 보물 (1994년 01월 05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시대
소유 한솔제지㈜
관리 한솔제지㈜
소재지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2길 58 (지정면, 오크밸리)

소개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동진의 불타발타라가 한문로 풀이한『화엄경』진본 60권 중 제38권에 해당한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이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2㎝, 가로 12㎝이다. 검푸른 색의 표지에는 제목과 그 아래에 진본(晋本)을 나타내는 ‘晋(진)’자가 금색 글씨로 써 있다.

고려 숙종대(재위 1096∼1105)에 간행된 목판본을 보고 해인사에서 고려말에 다시 새겨 찍어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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