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대방광불화엄경_권3

대방광불화엄경 권3

대방광불화엄경 권3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2년 12월 31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전적류 / 전적류
시대
소유 박***
관리 박***
소재지 세종특별자치시 시목부강로 685-22 (부강면)

소개

「대방광불화엄경」은 「화엄경」이라 약칭하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대방광불화엄경」은 동진의 불타발타라가 번역한 진본 60권 중 권3의 령권 1첩이 전래된 것이다. 자체는 구체계의 사경체이며, 판식은 각 장의 본문이 24행이며 매행마다 17자씩이다.

고려시대 인경된 동진 천축 삼장 불타발타라 역의 화엄경 진본으로 보물 제685호, 제686호와 동일본으로 추정된다.

간행기록이 없어서 개판연대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판각의 솜씨가 정교하고 인쇄가 선명하며 지질이 고박한 저지이다. 보물 685호 및 686호의 진본화엄경과 비슷한 것으로 보아 고려 숙종년간에 개판되고 고려말기에 인출된 것이 아닌가 한다.

「대방광불화엄경」의 펼쳤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7㎝, 가로 1,137㎝이다. 1판의 크기는 세로 23.5㎝, 가로 49.0㎝이며, 1판을 4절로 절첩하였다.

「대방광불화엄경」은 불경의 연구와 고려시대 목판인쇄술 및 서지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므로 학술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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