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대방광불화엄경소권48_64_83

대방광불화엄경소권48,64,83

대방광불화엄경소권48,64,83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03년 08월 14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시대
소유 청***
관리 청***
소재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청주고인쇄박물관 (운천동)

소개

1087년(고려 선종 4) 송나라의 상인 서전(徐전) 등이 가져온 송판(宋板)에서 찍어낸 목판본으로 간행하였고, 1441년(조선 세종 23) 정월(正月)에 대장경판(大藏經板)을 달라고 끈질지게 요구하는 일본으로 보내주었는데 어디에 소장(所藏)되었는지 알 수 없다.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은 줄여서 ‘화엄경(華嚴經)’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당나라 징관(澄觀)의 「화엄경소(華嚴經疎)」를 송나라 정원(淨源)이 주해한 것이다. 이 판본은 저자인 정원(淨源)이 의천(義天)에게 상인 서전(徐전)을 통해 보낸 목판 주본(周本)에 대한 주석서(註釋書) 120권을 찍어낸 것 가운데 권48, 64, 83으로 상태가 모두 양호한 편이다. 이 책의 특징은 1087년(고려 선종 4) 송나라 상인 서전(徐전) 등이 가져온 송판(宋板)에서 찍어낸 목판본이다.

해제사유:보물 제1409호 대방광불화엄경소권48,64,83 으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해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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