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농암진적
농암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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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89년 03월 18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문서류 / 민간문서 / 서간통고류 |
| 시대 | 현종~숙종대 |
| 소유 | 김*** |
| 관리 | 대전시립박물관 |
| 소재지 |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398 (상대동, 대전시립박물관) |
소개
『농암진적(農巖眞蹟)』은 김창협(金昌協, 1651~1708)의 친필 서간을 장첩한 것이다. 『농암진적』은 본래 금(金), 목(木), 수(水), 화(火), 토(土) 5책이었으나 현재는 금, 목, 수, 토 4책만 남아있다.
『농암진적』에 수록된 글은 서간 84편, 기문 1편, 시 1편, 발문 1편 등 87편이다. 서간은 1695년 10월에서 1704년 12월 사이에 작성된 것으로 대부분 11촌 조카이자 제자인 김시좌(金時佐, 1664~1727)에게 보낸 것이다.『농암진적』에 수록된 서간은 김시좌의 4대손인 김성근이 집안에 대대로 전해내려 오던 것을 1838년에 장첩한 것이다.
『농암진적』에 수록된 78편의 서간 가운데 10편만 『농암집』에 수록되었다. 문집에 수록된 10편은 공통적으로 유학의 학설이나 교육과 관련된 내용의 글이다. 『농암집』에 수록된 서간은 편집과 교열 과정에서 원문의 일부 내용을 필요에 따라 지우는 등의 편집을 거쳤고, 편집을 가한 표시가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본서는 농암집의 '서(書)'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자료이고, 아울러 농암의 수필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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