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논산영모재
논산영모재
소개
조선시대 정경부인인 양천 허씨의 무덤 근처에 세운 사당이다.
허씨는 예문관인 김문의 부인으로 17세 때 남편과 사별하고 유복자인 아들 김철산을 기르며 평생 수절하였다고 한다.
이곳은 인조 24년(1646)에 세운 것으로 앞쪽에는 문간채와 관리사 등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안쪽에 있는 영모재는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고,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남쪽에 커다란 대청마루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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