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내교인_소내교인

내교인·소내교인

내교인·소내교인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23년 11월 16일 지정)
분류 유물 / 생활공예 / 금속공예
시대 조선 후기
소유 국***
관리 한***
소재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소개

내교인(內敎印)·소내교인(小內敎印)은 조선시대 왕비가 공무에 사용한 인장으로, 내명부 수장으로서 왕비의 지위와 역할을 비롯하여 왕실의 인제(印制), 전각(篆刻), 금속공예 등 왕실 문화를 보여주는 유물로서 가치가 높다. 조사 대상은 2018년 서울 종로 통의동(70번지) 근린생활시설 신축부지 내 유적 시굴조사에서 출토되었으며, 2020년 서울시로 위임(한성백제박물관으로 재위임)되었다. 조사 대상은 대소(大小) 내교인(內敎印) 2과로 형태가 유사하며 한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재질은 숙황동이며, 전체적으로 부식이 있다. 내교인은 사자를 형상화한 것으로 솟은 꼬리와 목까지 늘어진 귀에는 세밀한 선조로 세부 묘사가 되어 있다. 소내교인도 유사한 형상인데, 사자의 고개가 정면이 아닌 약간 위를 향한 모습이다. 소내교인은 화재 등의 고열로 인한 녹아내림과 뒤틀림 현상이 보인다.

조사 대상 <내교인·소내교인(內敎印·小內敎印)은 출토유물로서 제작과 전승 경위가 분명하고, 『보인부신총수』의 도설 비교를 통해 조선 후기 왕비 결제 인장의 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 유물이다. 따라서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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