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남희정
남희정
소개
조선 철종 8년(1857) 담양지역의 부사 벼슬을 지내던 황종림이 이 지역 노인들을 돌보고 젊은이들을 교육하기 위하여 지은 2개의 정자 중 하나이다.
1925년에 고쳐 지었고, 1981년에는 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88올림픽 고속도로 옆으로 옮겨 지었다.
남희정은 앞면 2칸·옆면 2칸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남희정처럼 노인을 돌보고 젊은이를 교육하기 위하여 지은 정자는 매우 드물고 중요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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